‘전북교육장학재단’ 월경통 치료비 전액지원 장학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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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장학재단’ 월경통 치료비 전액지원 장학생 발표
‘전북교육장학재단’(이사장 이상덕)는 2018년 7월 30일 ‘사랑의 열매’와 ‘전라북도한의사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저소득가정 중고생에 대한 월경곤란증 치료비 지원 장학생(50명)을 발표 하고 치료비 전액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전북교육장학재단’과 ‘전라북도한의사회’와 함께 5천만 원의 모금으로 치료하기 시작하였으나, 이에 뜻을 같이한 의료관계자들의 재능기부로 전라북도 시·군 한방병원 및 한의원 80여 개가 참여하게 되었다.
‘전북교육장학재단’과 ‘전라북도한의사회’는 이번 사업이 단기성이 아닌 지속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기부금 모금활동 및 캠페인 등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전북교육장학재단’(이사장 이상덕)은 “월경곤란증은 여성의 50%가 경험하는 흔한 부인과적 질병이지만, 방치할 경우 자궁 내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초기 치료에 중점을 두어, 가정형편이 어려워 치료를 못하는 학생들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뜻을 같이해 준 ‘사랑의열매’ 및 전라북도한의사회‘ 그리고 아낌없는 성원과 참여를 보여준 여러 의사선생님들과 관련분들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학생들이 난치병으로 학업을 포기하고 꿈을 접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사회에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붙임 : 사진 1장
‘전북교육장학재단’(이사장 이상덕)는 2018년 7월 30일 ‘사랑의 열매’와 ‘전라북도한의사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저소득가정 중고생에 대한 월경곤란증 치료비 지원 장학생(50명)을 발표 하고 치료비 전액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전북교육장학재단’과 ‘전라북도한의사회’와 함께 5천만 원의 모금으로 치료하기 시작하였으나, 이에 뜻을 같이한 의료관계자들의 재능기부로 전라북도 시·군 한방병원 및 한의원 80여 개가 참여하게 되었다.
‘전북교육장학재단’과 ‘전라북도한의사회’는 이번 사업이 단기성이 아닌 지속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기부금 모금활동 및 캠페인 등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전북교육장학재단’(이사장 이상덕)은 “월경곤란증은 여성의 50%가 경험하는 흔한 부인과적 질병이지만, 방치할 경우 자궁 내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초기 치료에 중점을 두어, 가정형편이 어려워 치료를 못하는 학생들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뜻을 같이해 준 ‘사랑의열매’ 및 전라북도한의사회‘ 그리고 아낌없는 성원과 참여를 보여준 여러 의사선생님들과 관련분들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학생들이 난치병으로 학업을 포기하고 꿈을 접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사회에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붙임 : 사진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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