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가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1명 이상을 신규 채용했거나 채용 예정인 바이오기업 3곳에 기업당 최대 1200만원을 지원한다.2026년 지원 대상은 신정동 연구개발특구 소재 바이오기업이며, 신청 기간은 11일 오후 6시까지다.지원 분야는 정식 제품 출시에 앞서 시험용 제품을 만드는 시제품 제작, 판로 확대, 전문 상담·자문, 산업안전 등이다.시는 신규 채용…
◀앵커▶도내 4년제 대학들도 오늘(7일)부터 일제히 수시 원서 접수를 시작했습니다.수시전형이 확대되며 전체의 95% 이상을 수시로 선발하는 대학이 상당한 가운데 지역의사제 실시는 의대 입시의 변수로 떠올랐습니다.정자형 기자입니다.◀리포트▶2027학년도 4년제 대학 수시모집이 본격화됐습니다.전북대와 원광대, 전주대 등 4년제 대학들이 오늘(7일)부터 수시 원…
정읍시가 한 직종에서 15년 이상 기술을 갈고닦으며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한 숙련 기술인 ‘명장’ 후보자를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7일부터 30일까지다. 대한민국 명장 선정 직종을 기준으로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직종별 1명 이내를 선발한다.신청 대상은 동일 직종에 15년 이상 종사하고 있는 기술인으로, 공고일 기준 정읍시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숙…
정읍시의회(의장 이복형)가 7일 제31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16일까지 10일간 의사일정에 들어갔다.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이남희 의원의 대표 발의로 ‘실질적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 대통령과 국회의장, 국무총리, 여야 정당 대표에 발송했다.이남희 의원은 “국회와 정부는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독립성 확보를 위…
◀앵커▶새만금 방조제부터 시작된 정부의 새만금 관할권 결정이 신항을 끝으로 매듭지어지자 이제 시선은 새만금 특별자치단체로 쏠리고 있습니다.현대차 투자 등으로 호기를 맞은 새만금 발전을 군산과 김제, 부안이 함께 추진하자고 뜻을 모았지만, 정치적 유불리 등으로 번복된 바 있어 이번에는 순조롭게 이행될지 관심이 모아집니다.강동엽 기자입니다.◀리포트▶정부의 새만…
소리로 열고 신선으로 닫다배움의 소리는 바다를 건넜고, 신선은 바위굴에 풍류를 새겼다.신라의 대문장가 고운 최치원의 글 읽는 소리가 당나라에 닿았다는 자천대와 신선이 노니는 곳이라 이름 붙인 진안의 바위굴을 돌아본다. 나아감과 물러남이 동시에 존재하는 곳이다. 여섯 걸음의 대미를 자천대의 배움과 수선루의 풍류에서 맺는다. ▲ 옥산서원단군터에서 공자와 최치원…
정읍시립박물관이 8일부터 12월 6일까지 백제가요 정읍사(井邑詞)에 담긴 달(月)의 의미와 조선시대 어진화사(御眞畫師) 석지(石芝) 채용신(蔡龍臣, 1850~1941)이 그린 동물의 세계를 조명하는 전시를 선보인다.기획특별전 ‘백제가요 정읍사와 달’은 먼 길을 떠난 이의 무사함을 빌며 달에 마음을 전한 노래를 조선의 달항아리와 근현대 미술, 조선백자로 넓혀…
◀앵커▶새만금 신항 관할권 결정에 환영 입장을 밝힌 김재준 군산시장과 김의겸 국회의원은 김제시와 부안군에 관할권을 둘러싼 법정 다툼을 중단하자고 제안했습니다.대법원에 이의 제기 소를 제기할 것이 유력한 김제시가 어떻게 반응할지 주목되는 가운데, 국회에서는 분쟁을 막기 위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허현호 기자입니다.◀리포트▶새만금 신항만…
📰 임실군 관촌면 덕천리 사계절농장 최창수 씨 “새로운 도전에 희망 꿈꾸고 자연의 일부가 돼 즐겁죠”
“어렸을 때 도시로 가면 모두 성공한다고 해서 도시에서 여러 가지 일을 하게 되었고 전자제품 대리점을 경영해 나름 성공했다는 소리도 듣었는데 도시는 나를 받아주지 않아 귀농을 결심하게 되었다”시골이 좋아 귀농을 결심한 임실군 관촌면 덕천리에서 사계절 농장을 조성한 최창수 씨(54)의 일성이다.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삶은 망가지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자영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