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박춘원)은 가을을 맞아 고객에게 보다 풍성한 금리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한가득 특판예금‘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한가득 특판예금’은 가입기간에 따라 6개월 기본 연 3.40%, 9개월 기본 연 3.60%의 금리를 제공하며, 우대조건 충족 시 각각 최고 연 3.50%, 연 3.70%(세전) 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 상품이다…
벼멸구와 혹명나방, 깨씨무늬병 등 일부 벼 병해충의 발생이 8월 초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수확을 앞둔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농촌진흥청은 지난달 24일부터 9월 1일까지 전북과 충남, 전남·광주, 경남 등 20개 시군 309개 벼 재배 필지를 대상으로 중앙·지방 농촌진흥기관 합동 예찰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올해 들어 세 번째로 …
새만금 신항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군산시로 결정된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을 잠시 숨 고르며 공식 논의 시점을 조율한다.신항 관할 결정을 둘러싼 지역 분위기가 가라앉을 시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군산·김제·부안과 각 지방의회가 특자체 구성 자체에는 공감하고 있는 만큼 물밑 교류는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8일 도에 따르면 도는 신항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관내 초등교원 2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질문중심 수업’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강연은 교육 현장 교원들의 수업 설계 및 실행 능력을 실질적으로 제고하고, 학생 주도형 학습 문화를 안착시키기 위한 핵심적인 목적으로 마련됐다.이날 강연에는 양경윤 창원한들초등학교 수석교사가 초빙 강사로 연단에 올랐다.양경윤 …
가을 수확기를 앞두고 야외 농작업이 증가함에 따라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주의가 요구된다.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에 따르면 치사율이 20%에 달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4월에서 10월에 많이 발생하며, 털진드기 유충에 의해 발생하는 쯔쯔가무시증은 주로 9월부터 11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
전주시가 추석 명절 기간 시민 안전·경제 안정을 챙기기 위한 종합대책 마련에 나섰다.8일 전주시에 따르면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4일부터 4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것을 시작으로, △시민안전 편익증진 △민생경제 활성화 △비상의료 대응체계 확립 △종합대책 시민홍보 등 4대 분야 12가지 추진과제로 구성된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시행한다.올해 추석 명절기…
남의 명의로 주식을 거래한 의혹을 받는 무소속 이춘석 의원이 수사 13개월여 만에 재판에 넘겨졌습니다.서울남부지검은 이 의원이 지난 2020년부터 보좌관 명의 계좌로 주식을 거래하고, 차명 계좌에 3,000만 원가량의 주식을 보유하고도 백지신탁하지 않았다며 금융실명법 위반 등 모두 4개 혐의로 이 의원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앞서 검찰은 미공개 중요…
AI 음성 기술로 제작된 JTV 디지털 속보 콘텐츠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허위사실 공표 항소심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항소심 첫 공판에서 국민을 속이기 위해 했겠냐고 말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1심에서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됐습니다. 이 형이 최종 확정되면 국민의힘은 대선 때 지원받…
군산시가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공공구매 활성화에 나섰다.특히, 사회적경제기업 우수제품 전시부터 1:1 구매 상담 주도로 공공구매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시는 8일 시청 민방위상황실에서 ‘2026년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직원교육 및 전시·상담회’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공직자와 공공·민간기관 관계자들의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은 지난 7일 국가기간 전력망 사업인 345kV 신고창변전소의 최종 부지로 전북 고창군 성송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약 3년간 답보 상태에 머물렀던 이 사업은 성송면 주민들의 자발적인 유치 의지에 힘입어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됐다. 주민들이 국가적 필요성을 공감하고 지역의 미래를 위해 직접 선택하고 송전망 갈등 해소에 적극적으…
전주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이 맞춤형 징수 활동을 강화한다.소액체납자를 중점 관리대상으로 정해 전화 상담으로 체납자의 납부 의사와 여건 등을 확인하고, 현장방문을 병행해 체납자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징수를 실시하겠다는 방침이다.전주시는 이를 통해 장기·고질 체납으로 이어지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고 체납액 징수율을 높여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
전북지역 경제 산업구조가 저하된 잠재력과 함께 특화산업이 10년간 변함없이 고착화된 노동집약적으로 편중된 가운데 피지컬AI, 로봇, 에너지 등 특화산업 육성을 통한 산업구조 고도화 정책 역략에 집중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와 관심을 끈다.8일 한국은행 전북본부 기획조사팀 박현준과장과 위승현 조사역이 발표한 ‘지역 산업구조 특성이 경제성장에 미치는 영향’이란 주…
전북특별자치도는 한국쌀전업농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가 추석을 맞아 도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 100포(10kg, 3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도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이성희 한국쌀전업농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장, 한명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탁된 쌀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조그만 것부터 변화를 주겠다. 기존대로 한다면 있을 이유가 없다.”전북도립국악원 왕기석 신임 원장의 간단하면서 결코 가볍지 않은 운영 계획이다. 그의 말처럼 올해 도립국악원은 개원 40주년을 앞두고 있다. 지속가능한 예술기관으로, 전북의 전통문화의 구심점으로서 도립국악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운영이 왕기석 원장 어깨에 달려 있는 것이다. 신임 왕기석 원장…
전북특별자치도가 스마트팜의 미래를 이끌 청년 농업인을 육성한다.전북자치도는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 보육센터에서 9기 교육생 52명을 대상으로 입문교육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은 스마트농업에 관심 있는 청년에게 이론교육부터 현장실습, 농장 경영까지 단계별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등 전문성을 갖춘 청년농업인으로 육성하기 위해 …
전북 유학생의 정주율이 전국 상위권으로 나타나면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다만, 상당수 유학생은 졸업 후 전북 체류나 취업보다 출국을 선택하고 있어 취업 등 지역정착을 유도할 수 있는 노력이 요구된다.8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의 외국인 유학생 체류·정주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5년까지 6년간 전북지역 대학을 졸업한 외국인 유…
전주시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청년 자기개발비 지원사업을 확대한다.시는 청년들이 진로와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보다 폭넓게 준비할 수 있도록 기존 어학시험 중심의 청년 자기개발비 지원사업을 한국사능력검정시험과 국가자격시험까지 범위를 대폭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이는 청년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민선 9기 조지훈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