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의회 이명진 의원(나 선거구)이 지난 7일 제30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농산물 유통가격 안정 기금 지원 확대 대책 강구’에 대한 군정질문을 실시했다. 이 의원은 “시장가격이 기준가격 아래로 떨어질 때 차액을 보전하는 기금의 지원 대상 6개 품목이 고령화된 진안군 농가 실정에 맞지 않다”며 "지원 품목의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과 연간 집행…
◀앵커▶스마트팜 기술은 채소나 과수뿐만 아니라 최근 닭과 오리를 키우는 축사에도 도입되고 있습니다.처음에는 농작업을 편하게 하는 자동화에 초첨을 맞췄다면 최근 개발된 스마트축사는 정밀한 환경관리가 더해지면서 실제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이창익 기잡니다.◀리포트▶2만 마리가 넘는 닭을 키우는 남원의 한 스마트축사입니다.관리기가 레일을 따라 이동하며…
정읍시의회(의장 이복형)가 지난 7일 전체의원 간담회에서 의원 국외연수 예산 반납을 결정했다.시의회는 최근 폭염과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의원 국외연수를 실시하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다.이에 따라 올해 편성된 연수예산 7650만원은 향후 시급한 지역 현안 해결과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예산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복형…
◀앵커▶패소 판결로 남원시가 대신 물어준 돈만 500억 원대에 달하는 모노레일 사태, 이번엔 핵심 시설이 다른 채권자에 의해 경매에 넘어갔습니다.막대한 혈세를 쏟아붓고도 소유권을 갖지 못한 남원시는 이번에는 이 시설이 다른 사업자에게 넘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또다시 예산을 지출해야 하는 처지이고,그나마 소유권을 확보해도 앞으로가 더 문제인 막막한 상황입니다…
정읍시가 사과, 배, 대추, 감, 밤 등 추석 성수품의 잔류농약 463성분을 집중적으로 검사한다.검사 대상은 로컬푸드 직매장에 납품할 예정인 생산단계 농산물이다. 출하 전 안전성을 확인해 부적합 농산물의 유통을 막아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시는 의뢰받은 농산물에 남아 있는 농약 성분을 분석한 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정한 품목별 잔류…
◀앵커▶대한방직 개발사업 시행사인 자광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지방세 등을 10억 원 넘게 체납한 자광은 여전히 '조금만 기다려 달라'며 납부를 미루고 있는데요,하지만 전주시는 개발 부지 공매라는 초기 입장을 슬그머니 포기해버려 사실상 자광에 끌려다니는 것 아니냐는 걱정마저 나오고 있습니다.조수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리포트▶6조 원대 규모의 전…
정읍시가 내년 정읍에서 열리는 제64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와 제21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의 상징물을 공모한다.공모 작품 접수 기간은 10월 8일까지며, 총상금은 900만원이 지급된다.모집 분야는 상징인형(마스코트), 상징표시(엠블럼), 홍보그림(포스터), 표어(슬로건) 등 4개다. 분야별로 당선작과 가작을 각 1점씩 모두 8점 선정한다.참가 자격…
◀앵커▶새만금 신항만 관할권 결정 뒤 법적 분쟁을 중단하자는 군산시의 제안에 정성주 김제시장이 불쾌감을 드러내며 대법원까지 다툼을 끌고 갈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새만금 특별자치단체 추진에도 부정적인 시각을 내비쳤는데, 관할권 분쟁에서 촉발된 지자체 간 앙금은 쉽게 해소되기 어려울 전망입니다.허현호 기자입니다.◀리포트▶새만금 신항만 관할권이 군산시로 결정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