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길 막막한 홀몸 어르신에 ‘든든한 동행’
“눈이 잘 보이지 않아 병원에 가는 날이면 걱정부터 앞섰는데, 이제는 누군가 곁에서 손을 잡아주니 마음이 놓입니다.”10일 오전 9시 20분 영원면 서모(92) 어르신의 집 앞에 정읍시 표식을 단 전기차가 멈춰 섰다. 병원 진료를 위해 나온 차량이었다.혼자서는 외출조차 쉽지 않은 서 어르신은 동행 안내원의 부축을 받아 차에 올랐고, 20분 뒤 정읍아산병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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