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전북현대모터스FC가 K3리그 당진시민축구단에 승부차기 끝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지난해 코리아컵 정상에 올랐던 전북의 2연패 도전은 첫판에서 끝났다. 홈에서 K3리그 팀을 상대로 정규시간과 연장전까지 120분 동안 승부를 내지 못한 데 이어 승부차기에서마저 무너지며 자존심에 깊은 상처를 입었다.전북은 1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신임 대표가 검찰개혁에 이어 사법개혁을 정면으로 겨냥하면서 여의도 정치권의 개혁 전선이 사법부로 확산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김 대표는 19일 부산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임명 제청 논란과 관련해 “해방 이후 최악의 대법원장인 조희대씨는 물러나는 것이 맞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단순한 정치적 비판을 넘어 대법원장…
◀앵커▶고군산군도 인근 바다에 500여 ha 규모의 김 양식장이 옮겨오면서 어민들이 꽃게 어업을 못 하게 됐다며 전북도에 항의하고 나섰습니다.꽃게 어업 종사자는 대부분 부안 어민들이지만 해당 해역은 군산시 관할이다 보니 직접적인 이해 당사자임에도 논의 과정에서 배제된 건데요.허현호 기자가 보도합니다.◀리포트▶본격적인 꽃게 철을 앞둔 고군산군도 비안도 서측 …
◀앵커▶대규모 전력 소비 시설인 AI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정적인 전력 확보가 중요합니다. 하지만 전북의 예비전력은 재생에너지를 포함하더라도 부족한 실정이라, 양수발전이나 수소발전 방안 등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강동엽 기자입니다. ◀리포트▶메가 프로젝트를 통해 반도체 공장이라는 대규모 투자 얻은 전남광주통합시, 공장…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국민의힘을 향해 부정선거 음모론과 역사 왜곡 논란에 대한 당 차원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한 원내대표는 19일 부산광역시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의 막말과 역사 왜곡에 대해 응당한 책임을 이제는 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한 원내대표는 특히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겨냥해 “막말 정치가 목불인견의 지경에 이르렀…
정읍시가 전북특별자치도의 임도 신설 사업 평가에서 도내 13개 시군 가운데 산불진화임도 분야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27년 임도 사업 예산을 추가로 지원받는다.평가는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와 산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이 2025년에 새로 조성된 산림 관리 도로를 대상으로 서류와 현장을 심사했다.주요 평가 항목은 노선 선정의 적절성과 주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