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익산시협의회(회장 정성길)는 20일 송학동 푸른솔커뮤니티센터에 새롭게 마련된 사무실에서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민주평통 익산시협의회 정성길 회장과 자문위원을 비롯해 최정호 익산시장, 김충영 익산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평화통일 정책에 대해 대통령에게 자문·건의하고, 국민적 통일 …
전북특별자치도는 20일 도청 공연장에서 완주군, 진안군과 함께 ‘임진왜란 웅치전투 승전기념 추도식’을 열었다.웅치전투는 임진왜란 초기인 1592년 전라도로 진격하던 왜군에 맞서 관군과 의병이 완주와 진안 경계인 웅치 일대에서 벌인 전투다. 왜군의 전주 진격을 늦추며 호남을 지켜낸 전투로 평가된다.추도식에는 이원택 도지사와 유희태 완주군수, 전춘성 진안군수,…
지방은행이 미등록 이주아동 기본권 보장에 적극 나섭니다.전북은행은 오늘(20일) 김제시와 미등록 이주아동 기본권 보장을 위한 ‘프로젝트 169’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출생 미등록 이주아동과 산모를 적극 발굴하는 한편 의료지원과 금융교육, 아동 확인증 발급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프로젝트 169’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6.9항의 ‘2030년…
2년 4개월간 이어진 새만금 기본계획(MP) 재수립이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면서 새만금 개발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해소될 전망이다.공공주도 개발과 첨단산업 중심의 새로운 개발 방향이 구체화된 만큼,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원 투자 등 주요사업에도 추진동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20일 새만금개발청은 이날 오전 전북특별자치도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공공주도 개발…
최근 비에도 전북지역 농업용 저수율이 평년의 절반 수준에 머물면서 농업가뭄이 이어지고 있다.전북특별자치도는 20일 고정삼 경제부지사가 고창군 심원면과 부안면의 벼·고추 재배 현장을 찾아 농작물 생육 상태와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도내에 비가 내렸지만 장기간 누적된 강수 부족을 해소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다. …
군산해양경찰서는 어제(19일) 밤 8시 30분쯤 군산 비응항에 접근하던 선박의 엔진이 고장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충돌 사고를 예방했다고 밝혔습니다.해경은 연안구조정을 투입해 방파제 방향으로 떠밀려가던 49톤급 어선을 예인하는 한편, 선주들을 대상으로 출항 전 철저한 점검을 당부했습니다. 목록 googletag.cmd.push(function() { go…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 지역 식품 창업 기업 투자유치 지원에 나섰다.전북바이오진흥원(원장 이은미)은 ‘IR 빌드업 데모데이’를 열고 지역 기업의 투자 유치 가능성을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식품 창업기업 7개사와 GS리테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씨엔티테크 등 7개 투자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각 기관은 기업별 IR 발표를 듣고 사업화…
순창경찰서 팔덕파출소가 피서철 막바지에 강천산을 찾은 방문객이 안심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순찰에 철저함을 기하고 있다. 실제 팔덕파출소는 지난 19일에도 팔덕자율방범대와 합동으로 강천산 야간개장 구역을 중심으로 합동순찰에 나섰다. 이번 합동순찰은 이곳을 찾은 여행객과 지역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야간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반도체 호황 등에 따른 추가 세수를 활용해 ‘미래대응기금’을 조성하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 개편을 논의하면서 전북 교육계와 지방재정에 미칠 파장이 주목된다.특히 학령인구 감소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전북은 학생 수만을 기준으로 교육재정을 조정할 경우 농산촌 학교의 교육 여건과 지역 간 교육격차가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민…
새만금 개발의 밑그림이 대폭 바뀝니다.당초 2050년까지로 잡혀 있던 새만금 매립 완료 시점이 2035년으로 15년 앞당겨지고, 민간에 상당 부분 의존했던 매립 방식도 공공 주도로 전환됩니다.새만금개발청은 오늘(2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새만금 기본계획, 이른바 MP(마스터 플랜) 변경안을 발표했습니다.정부가 2035년까지 공공 주도로 매립하기로 한 면…
전북특별자치도와 13개 시군이 단체장과 산하기관장 임기를 연동하는 제도 정비를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선거로 단체장이 바뀔 때마다 전임 단체장이 임명한 기관장과의 ‘불편한 동거’, 사퇴 압박, 소송과 인사 공백이 반복된다. 피해는 결국 정책 지연과 행정비용으로 돌아오기 때문이다.전북에서는 군산시의회가 올해 2월 ‘군산시 출자·출연 기관의 장…
올 여름 폭염속에서도 전주시 풍남동의 47번, 48번째 착한가게 기부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전주시 풍남동주민센터(동장 조은숙)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승환)는 19일 한옥마을 내 게스트하우스 뜰안채(대표 김신환)와 오방산적 꼬치집(대표 김은정)을 방문하여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착한가게는 매월 3만원 이상, 매출의 일정액을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
전북현대가 안방에서 K3리그 당진시민축구단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며 코리아컵 2연패 도전을 일찌감치 마감했다.전북현대는 1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27 하나은행 코리아컵’ 16강전에서 당진과 연장전까지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 승부차기에서 3-5로 패했다.지난해 K리그1과 코리아컵을 동시에 제패했던 전북은 대회 2연패를 노렸지만, 홈…
술에 취해 모르는 여성을 추행한 현직 공무원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익산경찰서는 지난달 15일 익산 영등동의 한 거리에서 모르는 여성의 허리를 감싸는 등 신체 접촉을 한 익산시청 계장급 간부인 50대 남성을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피의자는 직위 해제된 뒤 현재 대기 중인 상태로, 검찰 수사 결과에 따라 징계위원회에 회부될 예정입니다. 목…
전북테크노파크가 도내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과제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전북TP(원장 이규택)은 중국 동방싱크탱크 대표단이 전북을 방문해 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두 국가 간 산업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협력과제 발굴을 위한 것으로 치칭(戚靑) 중국 동방싱크탱크 정보과학연구원 집행원장, 김영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