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팔복동에 추진돼 온 일명 'SRF 소각 시설'이 행정의 불허 방침에 또다시 제동이 걸렸습니다.전북자치도 행정심판위원회는 오늘(26일) ㈜천일제지가 폐타이어나 플라스틱 등을 원료로 하는 고형연료, 이른바 SRF 사용을 불허한 전주시의 처분이 부당하다며 제기한 행정심판 청구를 기각했습니다.천일제지 측이 올초 전주시와의 행정소송에서 패소한 뒤 SRF 소각…
📰 학부모의 문제제기, ‘악성민원’ 낙인만으로 불법행위가 되는 것은 아니다. 교장·교감 학부모 상대 민사소송 모두 패소
전주 미산초등학교 교장과 교감이 학부모 2명을 상대로 각각 3천만원 상당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지만 법원이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다. 전주지방법원은 지난 25일 미산초 교장과 교감이 학부모 2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각각 원고의 청구를 기각하고 소송비용도 원고가 부담하도록 했다. 학부모 입장에서 이번 판결에서 주목할 부분은 학교와 갈등을 빚거나 여러…
◀앵커▶새만금신공항 계획을 취소해달라는 소송 2심 재판부가 오늘(26일) 변론을 모두 마치고, 오는 10월 14일 선고하기로 했습니다.마지막 변론에서 원고와 피고 측은 쟁점을 두고 치열한 논쟁을 벌였는데, 어떤 선고가 나오더라도 대법원 판단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전재웅 기자입니다.◀리포트▶2심 재판 막바지에 접어든 새만금국제공항 기본계획 취소 소송이 …
전북특별자치도가 총사업비 3,488억 원 규모의 ‘무주 항공.우주산업 투자선도지구’ 지정과 산업단지 조성을 뒷받침할 전담 행정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전북자치도는 26일 ‘무주 투자선도지구 신속행정지원 TF팀’을 구성하고 이날 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대규모 예산과 복잡한 인허가 절차가 수반되는 사업인 만큼, 부서와 기관에 흩어진 …
정읍시가 정읍 지황의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과 농생명산업지구 예비지구 선정을 통해 약용치유산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시는 지난 25일 제2차 정읍지황융복합사업단 운영위원회를 열어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정읍 지황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행정과 농업계, 산업계, 학계,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 11명이 참석했다. 위원…
새만금을 품은 전북특별자치도가 ‘피지컬AI’을 앞세워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새로운 메카로 도약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26일 전북자치도와 전북대학교는 전북대 진수당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비롯해 지역 내 정치권과 고영삼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 박정규 전북자치도의회 부의장, 천호성 전북자치도교육감, 조지훈 전주시장, 유희태 완주군수,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
◀앵커▶전북연구원의 한 간부가 음주운전 사고로 형사처벌을 받은 사실을 4년 넘게 숨긴 것도 모자라 해외 연수까지 다녀왔다가 뒤늦게 해임됐습니다.공무원의 경우 형사 처벌 사실을 소속 기관에 통보하지만, 정작 지자체의 출자·출연기관 임직원들은 공공기관 소속이면서도 통보 대상에서 제외돼 있어 보완이 시급한 상황입니다.이주연 기자입니다.◀리포트▶전북연구원 부장급 …
대리운전기사와 택배기사, 배달라이더 등 도로 위에서 고단하게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의 산업재해 예방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전북특별자치도는 26일 이동노동자의 산재보험료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보험 가입과 유지를 돕기 위해 ‘2026년 이동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사업은 업무 특성상 교통사고 등 산재 위험에…
정읍시가 2억 6000만원을 투입해 축산농가에 폭염 피해 예방용 스트레스 완화제를 무상 공급한다.스트레스 완화제는 고온으로 인한 가축의 체온 상승과 식욕·면역력 저하 등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시는 이를 통해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지원은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에 따른 가축 피해를 예방하고 축산농가가 …
전북 문화예술 두 기관의 수장 자리를 현장 예술가가 채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립국악원장에 판소리 명창 왕기석(63) 전 국립민속국악원장을, 도립미술관장에 서양화가 이기전(71) 전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를 내정했다. 도 인사위원회는 26일 두 사람을 개방형 직위(일반임기제 개방형 4호) 공모 최종합격자로 발표했다.왕 내정자는 소리꾼이다. 정읍에서 나 전…
◀앵커▶10년 전 도입 초기만 해도 실효성 논란이 일었던 지자체 시민안전보험이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예산 대비 혜택도 커지고 있습니다.반면 수령액이 늘어난 만큼 보험료 인상 압박이 커지다 보니 각 지자체들은 예산을 늘리거나 보장 항목을 줄여 보험료 인상을 억제해야 하는 상황인데요.어떤 선택이 합리적일지 중간 평가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허현호 기자입니다.◀리…
전북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 전북청년미래센터는 26일 사회서비스원 교육실에서 ‘전북형 위기청년 지원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통합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이번 협의체는 ‘위기아동.청년법’ 시행과 2026년 위기청년 전담지원사업의 ‘청년복지 허브화’ 추진 방향에 발맞춰 마련됐다. 가족돌봄청년과 고립·은둔청년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청년들에게 실…
정읍시가 재활용품과 생활쓰레기 배출 방법이 담긴 안내문을 공공주택과 경로당 등 게시판에 부착하고 있다.이번 안내문은 시민들이 세분화된 배출 기준을 쉽게 이해해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혼합 배출과 무단투기를 줄이기 위해 제작됐다.시는 ‘눈에 잘 띄는 장소에, 보기 쉽게’를 기본 방향으로 삼아 일상에서 자주 배출하는 쓰레기의 품목별 배출 방법과 주의사항을 알…
전북대학교병원이 26일 호흡기전문질환센터 앞 로비에서 ‘2026년 청렴 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감사실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반부패·청렴에 대한 임직원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높이고, 내원객과 병원이 지향하는 청렴 가치를 공유함으로써 정직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종철 병원장은 “청렴은 국민과 환자의 신뢰를 지키는 공공의료기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