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가 9월부터 10월까지 도심과 정읍천변, 태인 피향정, 정읍사문화공원 일원에서 공연과 밤 축제, 전통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역사·문화 무대를 잇달아 선보인다.9월에는 대중음악과 농악 공연이 가을의 문을 열고, 10월에는 국가유산 야행과 창작 창극, 정읍사문화제, 평생학습축제가 문화 열기를 더하게 된다.시립미술관과 시립박물관의 특별전도 가을 내내 계속돼 …
폭우가 내렸던 고창에서 60대 남성이 실종돼 경찰과 소방이 수색 중이다.31일 고창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0분께 고창군 부안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A씨(60대)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실종된 A씨는 함께 작업하던 아들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사라진 것으로 파악됐다.당시 고창에는 시간당 60mm의 폭우가 내리고 있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
전북지역에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실종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다.지난달 31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8분께 고창군 부안면 상등리의 한 밭에서 “아버지와 연락이 안 된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실종 신고된 A(60대)씨는 아들과 함께 침수된 밭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에 갔다가 아들이 잠시 자리를 비…
정읍시민장학재단(이사장 이학수 시장)이 지난 28일 연지아트홀에서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우수 인재 장학금 4억 2440만원을 전달했다.올해 우수 인재 장학금 심사 대상자는 모두 732명이었다. 시민장학재단은 학업성적과 생활 형편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최종 200명을 선발했다.재단이 학생들에게 건넨 것은 장학증서만이 아니었다. 자신의 꿈을 포기하…
◀앵커▶오늘(31일) 서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50~60mm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고창에는 한때 홍수 경보와 함께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지난 금요일부터 나흘간 계속된 비는 군산에 300mm가 넘는 누적 강우량을 보였고, 임실은 관측 사상 2번째로 많은 시간당 강우량을 기록했습니다.전재웅 기자입니다. ◀리포트▶고창의 한 하천 위로 놓인 다리 통행이…
대한민국 수소 산업의 거대한 축이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움직이고 있다. 새만금의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 플랜트와 현대자동차그룹의 대대적인 수소·AI 첨단산업 투자, 완주의 수소 상용차 인프라, 완주, 익산의 자율주행 농업모빌리티, 그리고 김제를 중심으로 형성된 특장차 및 소형 모빌리티 산업군까지, 전북은 이미 수소 생태계의 생산부터 실용화에 이르는 ‘완결형 가치…
정읍시가 올해 초부터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신중년의 자격 취득과 재취업을 돕기 위해 신중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시는 퇴직과 경력 전환을 계기로 제2의 일자리를 준비하는 신중년 미취업자에게 자격증과 어학시험 응시료의 90%를 1인당 연간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정읍시에 주소를 둔 만 46세 이상 64세 이하의…
◀앵커▶어제에 이어 오늘도 전북 전역에 장대비가 퍼부으면서 주택과 상가가 또다시 물바다로 변했습니다.마당이 온통 물에 잠기고 정전까지 발생하는 등 침수 피해가 잇따랐고, 정읍과 고창에서는 논밭에 나간나던 70대와 60대가 잇따라 실종돼 당국이 수색에 나섰습니다.이주연 기자입니다.◀리포트▶이른 아침, 세찬 장대비가 집어삼킨 정읍의 한 주택가.마을 도로가 흙탕…
정읍시 도시재생 시설이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견공무원들이 주민 참여형 도시재생의 해법을 배우는 현장 교실로 활용됐다.시는 지난 26일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제26기 중견리더과정 교육생과 관계자 29명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거점시설 운영 사례 강의와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정읍정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유옥경)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으로 만든 …
◀앵커▶전주시가 직접 예산을 투입하는 재정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한 광역소각장 사업을 놓고 공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특정 민간사업자의 제안까지 비교·검증한 건데, 장시간 토론을 이어갔지만 이렇다 할 결론에는 다다르지 못했습니다.조수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리포트▶전주권 광역소각장 신설 사업 방식을 놓고 열린 토론회,조지훈 시장을 비롯해 시민과 전문가들이 몰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