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당에 쓰러진 80대,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 정읍 최원종 집배원이 살린 ‘한 생명’
폭염경보가 이어지던 한낮, 배달 업무를 하던 우체국 집배원이 마당에 쓰러져 의식을 잃어가던 80대 어르신을 발견하고 신속하게 구조해 소중한 생명을 지킨 사실이 알려져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 정읍우체국 소속 최원종 집배원은 지난 8월 27일 정오 무렵 배달 업무를 수행하던 중 한 주택 마당에 쓰러져 있는 80대 어르신을 발견했다. 당시는 6일째 폭염경…
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 중 뱀물림·예초기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1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뱀물림·예초기 사고는 총 230건을 집계됐다.이 가운데 추석이 있는 9월에만 뱀물림 44건, 예초기 사고 17건 등 61건이 집중돼 전체의 26.5%를 차지했다.소방본부는 이같은 사고 현상을…
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를 위해 산과 들을 찾는 발길이 늘면서 뱀물림과 예초기 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실제 전북지역에서 발생한 관련 사고는 추석을 앞둔 9월에 가장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1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인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도내에서 뱀물림 179건과 예초기 사고 51건 등 모두 230건의 관련 구급…
최근 정부와 여당이 지방 국립대를 대상으로 내년부터 등록금 0원 정책을 예고한 것을 두고 사립대 교수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원광대와 전주대 등 전국 6개 사립대 교수회와 교수노조 등은 오늘(1일) 성명을 내고 정부·여당의 지방 국립대 등록금 지원 계획은 지방 사립대 붕괴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교수들은 또 정부 여당의 계획은 학생들의 사립대학 선…
전북대학교 남원글로컬캠퍼스 현장설명회가 1일 제283회 남원시의회 정례회 자치행정위원회 주요 사업장 현지답사 일정에 맞춰 남원글로컬캠퍼스에서 열렸다.이번 설명회는 새롭게 구성된 남원시의회에 남원글로컬캠버스의 그간 추진과정과 현재 상황을 설명하고 향후 캠퍼스 조성 및 운영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남원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위원과 전북대학교 …
정읍지역 우체국 집배원들이 거동이 불편한 홀몸어르신 가정에 반찬을 전달하면서 건강과 안전을 함께 확인하는 생활밀착형 돌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인력과 접근성에 한계가 있는 농촌 마을에서 촘촘한 우편 배달망이 취약계층을 살피는 또 하나의 복지 안전망으로 기능하고 있다.정읍에서는 이른 아침 새마을부녀회가 마련한 밑반찬을 집배원이 수거해 홀몸어르신 가정으로 직…
전주시가 추석을 앞두고 저소득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한 ‘이웃사랑 나눔 행사’를 추진한다.시는 올해 추석 명절을 맞아 총 3억원 규모의 나눔을 목표로 공공기관과 기업체, 소상공인, 금융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후원자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시는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성금과 생필품을 집중 전달하고, 35개 동주민센터에 접수창구를 운영…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전북 몫이 10조 원을 넘어서 국가 예산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전북도에 따르면, 도내 사업에 배정된 내년도 정부 예산은 새만금 공항 1,200억 원, 지역간 연결도로 1,400여억 원 등 올해보다 1,500여억 원 늘어난 10조 2,300여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특히 현대차 투자와 연계한 로봇 플랫폼 제작과 물류센터 구축 등 신…
아동복지전문기관인 초록우산이 네팔 대홍수 피해 아동을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섰다.지난달 26일 네팔 북부 산악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돌발홍수로 라수와 지역을 중심을 비롯한 인명 및 시설피해가 이어지고 있다.특히 네팔 내 1만 7000명 이상이 파괴된 학교로 인해 교육받을 공간을 잃은 아동들도 늘고 있다.이에 초록우산은 전북본부 등을 비롯한 각 지역본부에서 모…
전주시가 추석 연휴 전주승화원을 찾는 성묘객 증가에 대비해 교통 대책과 시설 정비를 포함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승화원 방문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야외주차장 400대와 유연로변 500대 등 총 900대 규모의 추가 주차 공간을 확보한다고 1일 밝혔다.연휴 기간에는 30명의 교통 통제 인력을 집중 배치해 차량 혼잡을 최소…
옛 연인을 지속적으로 스토킹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에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유진우 김제시의원이 항소심에서 양형부당을 주장했습니다.전주지방법원에서 오늘(1일) 열린 항소심 공판에서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 의원 측은 1심과 같이 혐의를 모두 인정하지만 형이 무겁다고 주장했습니다.다만 향후 공판에서 이건식 전 김제시장을 양형 관련 증인으로 신…
나주시의회(의장 김관용)는 기후변화로 인해 가뭄과 집중호우 등 재해 위험이 상습화되는 가운데, 생명선과도 같은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유지관리 책임을 국가가 아닌 지방정부에 전가하고 있는 현실에 대해 정부와 한국농어촌공사의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나주시의회는 이번 건의안을 통해 ▲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한 정부 국고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한국농어촌공사의 …
전주시 소각자원센터 주민지원협의체를 둘러싼 내부 갈등이 고소·고발과 경찰 수사로 번지면서 파행이 장기화되고 있다.주민편익시설 수입금 사용과 시설 운영을 둘러싼 의혹에 이어 위원장 선출과 주민대표성 문제까지 불거지면서 조속한 사실관계 규명과 운영 정상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1일 관련 주민 등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전주완산경찰서에 협의체 위원장…
완주군이 2026년 7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9월 1일부터 22일까지 열람기간을 운영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이번 열람 대상은 올해 상반기(1월 1일 ~ 6월 30일) 동안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의 사유가 발생한 1,570필지이다.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