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2일과 13일 오후 3시 서울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대표창극 〈독갑이댁 수레노래〉를 선보인다. 2025년 남원에서 제작·초연한 이 작품은 ‘2026 창극 중심 세계음악극축제’ 초청작으로, 남원을 넘어 수도권 관객과 만난다. 〈독갑이댁 수레노래〉는 전쟁의 혼란 속에서 흩어진 가족을 찾아 지리산을 헤매는 독갑이댁과 딸 화선이의 여정을 통…
전주시가 추석 명절 기간 전주승화원을 찾는 추모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교통 대책과 시설 정비를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가동키로 했다.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이어지는 추석 연휴 동안 전주승화원을 찾은 성묘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갖출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먼저 시는 야외주차장 400대와 유연로변 500대 등 총 900…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북지부가 노사관계를 정상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천호성 교육감과 오도영 지부장은 1일 도교육청 5층 접견실에서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관계 정상화 공동선언’을 가졌다. 이번 공동선언은 노사 양측이 과거의 단절과 갈등을 넘어 소통과 협력에 기반한 새로운 노사관계 선포를 위해 마련됐다. 공동선언을 …
전주시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도시농업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노은영)가 오는 10월 20일까지 총 8회(30시간)에 걸쳐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전주시민 18명을 대상으로 ‘제10기 2026년 도시농업 기초과정’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10기를 맞이한 도시농업 기초과정은 그동안 총 219명의 수료생…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서 52명이 최종 합격했다.전북교육청은 1일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필기시험에는 562명이 응시했으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직렬별로는 교육행정 39명, 시설관리 7명, 공업 4명, 전산·속기 각 1명이다. 이 가운데 장애인 2명과 저소득…
전주시 3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들이 복지 역량 강화를 위해 타 지자체의 우수 복지 정책을 배웠다.전주시는 1일 전남 순천시 일원에서 전주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연합회(회장 전석진)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선진지 견학 워크숍’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
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를 위해 산과 들을 찾는 발길이 늘면서 뱀물림과 예초기 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실제 전북지역에서 발생한 관련 사고는 추석을 앞둔 9월에 가장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1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인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도내에서 뱀물림 179건과 예초기 사고 51건 등 모두 230건의 관련 구급…
전북특별자치도는 1일 발표된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역대 처음으로 10조원대 국가예산을 반영했다. 정부안 반영 규모는 10조2,349억 원으로 지난해 정부안보다 7,764억 원 증가했다. 현대자동차 투자와 연계한 새만금 개발을 비롯해 AI․로봇 등 미래 신산업과 농생명산업, SOC, 도민 생활안전 분야의 핵심사업이 대거 담기면서 전북의 미래 성장동력을 …
“도전하다 생기는 문제는 교육감이 앞장서 책임지겠습니다”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은 1일 교육청에서 9월 직원조회를 열고 직원들에게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주문하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완벽한 결정만 있을 수는 없지만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생각과 마음을 나누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며 “모든 기량과 지혜를 모아 전북교육이 한 단계 나아갈 수 있…
순창군이 1일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중증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고자 ‘자기 혈관 숫자 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9월1일부터 같은 달 7일까지인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에 맞춰 시행한다. ‘레드서클(Red Circle)’은 건강한 혈관을 상징한다. 또 ‘자기 …
전주시가 추석을 앞두고 저소득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한 ‘이웃사랑 나눔 행사’를 추진한다.시는 올해 추석 명절을 맞아 총 3억원 규모의 나눔을 목표로 공공기관과 기업체, 소상공인, 금융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후원자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시는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성금과 생필품을 집중 전달하고, 35개 동주민센터에 접수창구를 운영…
최근 정부와 여당이 지방 국립대를 대상으로 내년부터 등록금 0원 정책을 예고한 것을 두고 사립대 교수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원광대와 전주대 등 전국 6개 사립대 교수회와 교수노조 등은 오늘(1일) 성명을 내고 정부·여당의 지방 국립대 등록금 지원 계획은 지방 사립대 붕괴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교수들은 또 정부 여당의 계획은 학생들의 사립대학 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은 1일 국회에서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당정협의회를 열어 지역의료 기반시설 구축,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주요 현안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당정협의회는 지난 7월30일 예산정책협의회 이후 한 달 만에 마련된 자리다. 민형배 특별시장과 안도걸 민주당 특별시당 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
순창군이 전북지역 6개 대학교와 외국인 유학생들의 지역 참여 확대 및 문화교류 협력을 맺는 등 장류축제의 글로벌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순창군은 지난 31일 원광대 및 우석대학교와 ‘외국인 유학생 지역참여 확대 및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순창군과 두 대학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전북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이…
전주시가 추석 연휴 전주승화원을 찾는 성묘객 증가에 대비해 교통 대책과 시설 정비를 포함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승화원 방문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야외주차장 400대와 유연로변 500대 등 총 900대 규모의 추가 주차 공간을 확보한다고 1일 밝혔다.연휴 기간에는 30명의 교통 통제 인력을 집중 배치해 차량 혼잡을 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