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추석을 앞두고 ‘이웃사랑 나눔 행사’를 대대적으로 전개한다.시는 올해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총 3억 원을 나누는 것을 목표로 공공기관·기업체·소상공인·금융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후원자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구체적으로 시는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성금과 생필품을 집중 전달하고, 35개 동주민센터에 설치된 접수…
◀앵커▶내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전북 몫이 10조 원을 넘어서 국가 예산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통상 국회 심의 단계에서 수천억 원의 예산을 증액시켜왔던 터라 목표한 11조 원 달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강동엽 기자입니다.◀리포트▶올해 국가 예산 첫 10조 원을 달성한 전북자치도,내년 전망은 더 밝습니다. 정부가 국무회의를 거쳐 내년도 예산안을 내놨…
정읍시가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전통시장 시설물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폭우로 인한 시장 침수와 시설물 피해를 예방하고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비가림시설과 간판 등 주요 시설물이 안전하게 고정돼 있는지, 전기설비에 이상은 없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또한 집중호우 때 물이 차오를 우려가 있는 구역…
천호성 전북교육감은 도전과 열정을 다해 일해달라고 당부했다. 1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열린 9월 직원조회에서 천 교육감은 “교육감직을 수행하면서 제 마음에 요동이 있을 때, 내가 하는 결정이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하는 게 유일한 판단 기준”이라며 “아이들이 없으면 우리의 존재의 이유가 없다. 아이들을 학교 안팎에서 만나면 교육감을 대하듯 …
◀앵커▶전주권 광역소각장은 2030년 쓰레기 직매립 금지 조치와 기존 시설 노후화로 신설이 시급한 시설입니다.전주시는 예산을 투입하기로 방침을 정했지만, 민간투자 제안이 이어지자 이를 비교·검증하겠다며 어제(31일) 전문가 토론회를 열었죠.그런데 이를 지켜본 시의원도 해법을 찾는 토론회로는 부족했다고 평가해 잡음과 의혹을 토론으로 돌파하겠다는 조지훈표 승부…
정읍시가 지역 봉사단체·관계기관과 힘을 모아 장애인 가구의 주거환경 및 일상회복을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지난달 5일 초산동주민센터(동장 손영아)가 도움이 필요한 대상 가구를 희망복지지원단에 의뢰하면서 시작됐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모녀가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는 집 안에는 생활폐기물과 물품이 쌓여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했다. 장기간 이어진 폭염으로 모녀의 건강 …
9월 전북 바이오 얼라이언스 혁신쌀롱이 1일 전주시 덕진구 소재 행사장에서 도내외 바이오기업과 산학연관 관계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개별 기업에 대한 단편적인 지원을 넘어 바이오기업들이 기술·시장·투자·사업화 수요를 직접 공유하고, 기업 간 공동연구와 사업협력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등록 및 웰컴 네트워킹을 시작으로 개…
◀앵커▶일부 지자체들이 갈등 조정이나 정책 제안을 위한 공론화위원회를 조례로 도입했지만, 사실상 무용지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지자체에 구성 권한이 있다 보니 단체장의 유불리에 따라 외면되고 있다는 지적인데, 민의 수렴을 위한 제도 정비가 필요해 보입니다.허현호 기자입니다.◀리포트▶사회적 갈등이 첨예한 현안을 두고 숙의와 객관적인 의사결정을 위해 구성되는 공…
정읍시가 3일 오후 7시 시립중앙도서관에서 신종호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를 초청해 ‘읽는 아이가 미래를 지배한다’ 주제로 자녀 교육 특강을 연다.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기술의 발달로 누구나 지식과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게 된 상황에서 오히려 중요성이 커진 독서와 문해력의 가치를 되짚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에서는 많은 정보를 외우는 것보다 글의 뜻을 정확히 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임실군협의회가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차원의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민주평통 임실군협의회는 지난 달 28일 임실군청 농민교육장에서 염상열 협의회장과 제22기 자문위원, 한득수 임실군수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서는 신규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를 비롯해 협의…
◀앵커▶주말을 전후한 나흘간 전북 지역에 최고 340mm(투데이-36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수확을 앞둔 농작물이 잠기고 산비탈이 무너지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장비 투입도 쉽지 않아 복구 작업에 차질이 우려되는 가운데, 정읍과 고창에서는 실종됐던 주민 2명이 끝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이주연 기자입니다.◀리포트▶추석 대목 수확을 앞둔 고창의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