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가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6 에이팜쇼(A-FARM SHOW)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에 참가해 수도권 예비 귀농인 유치 활동을 펼쳤다.농림축산식품부, 동아일보, 채널A가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청년 창업농과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최신 농업 흐름과 지역별 정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행사 기간 동…
◀앵커▶수천억 원대 규모의 광역소각장 사업과 관련해 전문가 토론회까지 개최했던 전주시가 결국 원래대로 재정방식의 사업 추진을 결정했습니다. 갑자기 마련된 토론회는 기존 방침대로 자체 예산을 투입하는 재정 방식과, 민간사업자의 제안 내용을 나란히 놓고 검증하겠단 취지였는데요.기존 입장과 다를 바 없이 불과 이틀 만에 나온 전주시 결론에, 수습해야 할 논란은 …
정부의 주요 국책사업 공모에서 전북이 잇따라 고배를 마시며 지역 사회의 허탈감과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전북은 그동안 지역 강점을 살린 전략으로 중앙부처 등에 나서왔으나, 수도권 집중과 전남광주 등 광역권의 세에 밀리는 구조적 한계를 뛰어넘지 못하면서, 판세를 뒤집을 반전 전략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실제로 정부 메가프로젝트 반도체 투자가 광주·전남 중심으…
정읍시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차별 없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난 2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 제25조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이다.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직원들의 장애 공감 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강의는 장애인식 개선 전문강사로 활동 중인 유미 강사가 맡았다. 유 …
◀앵커▶다음 주 열리는 전북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를 두고 공정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특정 종목은 준결승까지 시 위와 군 단위 학교를 분리해 경기를 진행한다는 방침 때문인데요.이렇게 되면 경기 횟수에 차이가 나는 등 공정하지 않다는 지적이 2년째 계속되고 있는데, 도교육청 열악한 군 지역 학교를 위한 배려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
전주시는 2026년 제2회 추경(2조7955억 원)보다 1611억 원(5.76%) 증가한 2조 9566억 원 규모의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전주시의회의 심의를 요청했다고 2일 밝혔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405억 원 증가한 2조 7260억 원, 특별회계가 206억 원 증가한 2306억 원 규모다.구체적으로 ▲기초연금 224억 원 ▲노인일자리사업 7…
정읍시가 9월 한 달간 중앙도서관, 기적의도서관, 신태인도서관, 작은도서관에서 다채로운 독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시민들이 책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독서를 통해 삶의 의미와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서관별로 작가와의 만남, 야외도서관, 공연, 전시, 체험 등을 마련했다.중앙도서관에서는 3일 신종호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의 특강에 이어 18일 공지영 …
◀앵커▶전북 출신 대학생들이 상경해 생활하는 전북장학숙에서 남학생이 여학생 숙소에 침입했다 재판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학생들은 혹시 모를 불법 촬영 가능성에 불안을 호소하며 시설 점검을 요청했지만, 장학숙은 예산 부족을 이유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전재웅 기자입니다.◀리포트▶수도권 소재 대학에 다니는 전북 출신 360명의 학생들이 생활하…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도민들과 마주 앉아 현안을 논의하는 ‘열린 도지사실’이 2일 첫 생중계를 시작으로 시범운영에 돌입했다.열린 도지사실은 재판 계류 사안·청탁·단순 민원을 배제하고 도민들의 정책 제안과 생활 불편을 도지사가 직접 청취하는 자리로, 접수된 25건 중 대면이 필요하거나 시급성 또는 구체성이 인정되는 10개 안건이 우선적으로 선정됐다.이날…
정읍시가 지난 1일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관 ‘1894 달하루’에서 승강기 사고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정읍소방서, 승강기 관리주체와 유지관리업체, 정읍시 여성민방위대가 참여한 이번 훈련은 승강기 이용 중 정전이나 고장으로 갇힘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하고 관계기관 간 현장 공조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훈련에 앞서 노영 한국승…
◀앵커▶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가 도민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열린 도지사실이 실제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첫날부터 내수면 어업과 교통, 전통 유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지한 대화가 오갔는데, 향후 제도 정착을 위해서는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는 것이 과제가 될 전망입니다. 강동엽 기자입니다. ◀리포트▶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가 도민들과 자리를 마주했습니…
전북의 우수 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매칭하는 ‘2026 전북특별자치도 일자리페스티벌’이 오는 9일 오후 1시 전주대학교 스타센터 하림미션홀에서 열린다.도가 주최하고 도 경제통상진흥원과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등 24개 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총 66개 기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다.2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46개사가 현장에 참여해 지난해보다 …